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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기업 50여 곳, 쿠팡과 온라인 판로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2026.09.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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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기업 50여 곳, 쿠팡과 온라인 판로 확대 모색
❏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 등 50여 개 기업이 쿠팡 상품기획자(MD)에게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입점 가능성과 유통 확대 방안을 상담했다.
❍ 도내 우수기업의 판로 개척과 유통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제주 K-로컬스타를 만나다’가 21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 개막식에는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기환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장, 쿠팡㈜ 장영철 전무와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이번 행사는 제주6차산업협회를 비롯한 도내 8개 관련 협회*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쿠팡㈜이 후원했으며, 제주기업의 우수 제품을 유통·판매 관계자에게 소개하고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사)제주바이오기업협회, (사)제주화장품기업협회, (사)제주스타트업협회, (사)벤처기업협회 제주지회, 한국무역협회 제주기업협의회, (사)제주마씸

❍ 쿠팡은 지역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과 쿠팡 입점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쿠팡 상품기획자와 도내 기업 간 1:1 상담이 이어졌다.
상품기획자들은 기업별 제품을 직접 품평하고 의견을 전달했으며, 쿠팡 입점 가능성과 유통 확대 방안 등을 상담했다.
❏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내 기업의 온라인 유통망 입점과 국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고, 민간 유통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행사가 제주기업의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간 유통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도내 기업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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