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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 철원컵 및 경찰청장기 전국유도대회 쾌거

양평군2026.09.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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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 철원컵 및 경찰청장기 전국유도대회 쾌거
철원컵 전국 유도대회 한경진(+100kg) 2위, 정다빈(-100kg) 3위, 단체전 3위 - 경찰청장기 전국 유도대회 한경진(+100kg) 1위, 정다빈(-100kg) 2위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이 지난 9월 16일부터 강원도 철원군에서 개최된 ‘철원컵 전국 유도대회’ 와 ‘경찰청장기 전국 유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양평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먼저 철원컵 전국 유도대회에서 +100kg 체급에 출전한 한경진은 8강전에서 김민성(국군체육부대)을 상대로 '한팔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4강에 안착했다.
이어 4강전에서는 문규선(대전광역시유도회)을 상대로 치열한 경기 끝에 지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비록 결승전에서 황민호(용인시청)에게 허리기술로 한판패를 당해 아쉽게 2위에 머물렀으나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00kg 체급에 나선 정다빈은 4강전에서 최도훈(국군체육부대)을 상대로 업어치기 절반과 어깨로 메치기 절반을 내어주며 아쉽게 3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양평군청 유도선수단은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오르며 탄탄한 팀워크를 입증했다.
기세를 몰아 지난 21일 열린 경찰청장기 전국 유도대회에서 –100kg 체급에 출전한 정다빈은 결승전에 진출해 정범석(한국마사회)과 맞붙었으나 안다리 기술로 한판패를 기록하며 2위에 올라 은메달을 추가했다.
철원컵의 아쉬움을 삼켰던 +100kg 체급의 한경진은 결승전에서 김영성(전라남도유도회)을 상대로 '업어치기' 기술을 성공시키며 마침내 정상에 우뚝 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철원컵의 아쉬움을 털고 경찰청장기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양평군청 유도선수단이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번 저력을 과시한 만큼, 한 단계 더 도약하여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기를 응원한다."
라고 말했다.
문의: 031-77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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