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
군포시의회, 복합문화센터 오염토 정화 예비비 삭감
군군포시의회2026.09.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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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비 명목 추가분 조정, 산출 근거·적정성 집중 심사 2026년 제2회 추경 2건, 2억4천여만원 감액… 수정 가결 군포시의회(의장 이우천)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부지 오염토양 정화사업에 예비비 명목으로 추가 반영된 2억4,107만6천원을 삭감했다.
정밀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산출한 사업비에 추가 반영한 금액의 근거와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혜승)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제289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제2회 군포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고, 계수조정을 통해 2건 총 2억4,287만6천원을 감액해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장경민·이동한·신경원·박상현(비례대표)·정해동 의원이 25억3천600만원이 증액된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부지 오염토양 정화사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의원들은 정밀조사와 실시설계로 오염토 물량과 공사비를 산출하고도 명확한 근거 없이 예비비 명목으로 사업비의 10%를 추가 반영한 이유를 따졌다.
구체적인 기준과 산출 근거를 요구했고, 제출된 자료를 검토해 계수조정에 반영했다.
또 중간 용역자료와 최종 예산설명서의 공사비 차이, 오염토 반출 장소·운송 거리·굴착 깊이, 14개월의 정화 기간 등 추가 비용 발생 요인까지 확인하며 사업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한편, 이번 추경 심사에서 신경원·정해동 의원은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사업의 15억6천만원 추경 편성 사유와 연구개발비 등 세부 산출 근거도 확인했다.
기존 군포산업진흥원 홈페이지와 별도로 홈페이지를 구축할 필요성, 애초 설명과 현물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 부담 구조의 차이 등을 살폈다.
사진 - 군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289회 정례회에서 2026년 제2회 군포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다.
정밀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산출한 사업비에 추가 반영한 금액의 근거와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심사한 결과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혜승)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제289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제2회 군포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고, 계수조정을 통해 2건 총 2억4,287만6천원을 감액해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장경민·이동한·신경원·박상현(비례대표)·정해동 의원이 25억3천600만원이 증액된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부지 오염토양 정화사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의원들은 정밀조사와 실시설계로 오염토 물량과 공사비를 산출하고도 명확한 근거 없이 예비비 명목으로 사업비의 10%를 추가 반영한 이유를 따졌다.
구체적인 기준과 산출 근거를 요구했고, 제출된 자료를 검토해 계수조정에 반영했다.
또 중간 용역자료와 최종 예산설명서의 공사비 차이, 오염토 반출 장소·운송 거리·굴착 깊이, 14개월의 정화 기간 등 추가 비용 발생 요인까지 확인하며 사업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한편, 이번 추경 심사에서 신경원·정해동 의원은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사업의 15억6천만원 추경 편성 사유와 연구개발비 등 세부 산출 근거도 확인했다.
기존 군포산업진흥원 홈페이지와 별도로 홈페이지를 구축할 필요성, 애초 설명과 현물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 부담 구조의 차이 등을 살폈다.
사진 - 군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289회 정례회에서 2026년 제2회 군포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