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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주한 파키스탄 대사와 교류협력 논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2026.09.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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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주한 파키스탄 대사와 교류협력 논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1일 광주청사 접견실에서 셰이드 모아잠 후세인 샤 주한 파키스탄 대사를 만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민 시장은 전남 영광군과 파키스탄 키베르파크툰크와주가 우호협력도시 인연을 맺었고, 2019년 펀자브주 의회에서 전남을 방문하는 등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민 시장은 "전남광주를 찾아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모아잠 대사는 "새로운 특별시의 출범을 축하드린다.
특별시와는 불갑사처럼 종교적인 인연도 있고, 1947년 독립 이후 한국은 파키스탄의 발전에 큰 도움을 주기도 했다"고 화답했다.
모아잠 대사는 "한국과 파키스탄은 통합적 경제 파트너이다"라며 "파키스탄에는 인공지능 관련 IT 인력도 많고, 기아 럭키모터스 공장도 있다.
전남광주에 소재한 대학과 협력해 적정한 인력들을 많이 보내고 싶다"고 제안했다.
민 시장은 "파키스탄의 경제적 협력에 대해서 실질적으로 고민하겠다"며 "향후 의미 있는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모아잠 대사는 22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