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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추석 앞두고 공중화장실 188곳 점검…불법 촬영기기 발견 안 돼

정읍시2026.09.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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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추석 앞두고 공중화장실 188곳 점검…불법 촬영기기 발견 안 돼
정읍시가 추석을 앞두고 관내 공중화장실 188곳의 안전·위생 상태를 점검했다.
불법 촬영기기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청소가 미흡하거나 시설이 파손된 곳은 연휴 전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관련 부서 및 읍·면·동과 협력해 점검을 진행했다.
역과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 명절 기간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곳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반은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 ▲비상종(벨) 작동 상태 ▲화장실 안팎의 위생 상태와 편의용품 비치 현황 ▲시설물 파손 여부를 확인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일부 청소 미흡 사항과 파손 시설을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에 정비해 이용객의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추석 명절에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남은 정비를 꼼꼼히 마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부 서 환경정책과 과 장 백근대(☏539-5034) 팀장/담당자 팀 장 전재민(☏539-5731) 담당자 박유림(☏539-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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