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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공(거창군, ‘그냥드림’ 거점형 전환, 위기 이웃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거창군2026.09.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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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공(거창군, ‘그냥드림’ 거점형 전환, 위기 이웃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거창군이 지난 5월부터 추진해 온 ‘그냥드림사업’을 9월 18일부터 거창읍 행정복지센터를 기반으로 한 거점형으로 전환해 새로운 운영방식을 시작했다.
기존 마리면 푸드뱅크 사업장의 접근성 한계를 보완하고,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한 것이다.‘그냥드림사업’은 긴급 생계위기 등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이 필요한 군민에게 복잡한 절차나 증빙 없이 물품을 우선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사회안전망이다.
소득이나 복지수급 여부 등 기존 제도의 기준만으로는 지원받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을 신속히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거점형 ‘그냥드림마켓’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담당자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함으로써 식생활 위가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운영 시간은 수·목·금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주 3회이며,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최초 방문 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기본 상담을 거치며, 1인당 최대 3회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가구는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먹거리와 생필품은 당장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분들을 돕는 매우 소중한 자원”이라며, “거창군도 이번 거점형 전환을 통해 정말로 도움이 절실한 위기 이웃에게 사업이 먼저 닿을 수 있도록 촘촘히 살피고 현장 맞춤형 복지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문의: 홍보담당 055-940-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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