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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새일센터, ‘W-ink 캠페인’으로 여성친화 일터 조성

원주시2026.09.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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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새일센터, ‘W-ink 캠페인’으로 여성친화 일터 조성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성장, 이하 원주새일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10곳에 여성용품 무료 자판기를 설치하고 초기 운영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각 기관과 ‘여성친화일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W-ink 실천기관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주새일센터가 추진하는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여성 재직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환경을 조성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여성친화적 근무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W-ink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집은 ▲그린풍경채어린이집 ▲금강어린이집 ▲더샵포레어린이집 ▲국공립새빛어린이집 ▲원주세브란스어린이집 ▲이지더원어반포레어린이집 ▲유보라어린이집 ▲원주더샵어린이집 ▲원주시청어린이집 ▲태일어린이집 등 10곳이다.
원주새일센터는 참여 기관에 여성용품 무료 자판기와 초기 운영 물품을 지원하고, 여성친화일터 조성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시설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여성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지원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의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업에 참여한 국공립새빛어린이집 원장은 “교직원들을 위한 작지만 세심한 복지가 마련돼 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새일센터의 신선하고 체감도 높은 사업을 통해 현장에 실질적인 여성친화적 근무환경이 조성돼 뜻깊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명옥 원주새일센터 팀장은 “이번 사업과 협약 체결은 여성 재직자의 일터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보육 현장과 함께 지속 가능한 여성친화적 근무환경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1차 사업에 보내주신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오는 11월 관내 기업 10곳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차 지원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새일센터는 맞춤형 직업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뿐만 아니라 여성고용유지지원, 기업문화개선 컨설팅 등 여성의 경제활동 전 과정을 지원하는 종합 고용지원기관이다.
사업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033-748-3131)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33-737-2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