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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주현대미술관 숲속 책방에서 <숲속 음악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2026.09.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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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제주현대미술관 숲속 책방에서 <숲속 음악회>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현대미술관이 오는 10월 1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숲속 책방 앞에서 제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과 함께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
❑ 이번 음악회는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연계한 문화행사다.
❍ 숲속 책방은 미술관이 새로 꾸린 문화공간으로 국내외 화가들의 화집과 전시 도록 등 예술 서적을 갖추고 있다.
관람객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 음악회에는 혼성그룹 ‘별소, 달소’와 퓨전국악 듀오 ‘연록’이 무대에 오른다.
❍ 지역 문화예술 동호회와 단체의 공연도 이어진다.
저청중학교 학생들로 이뤄진 ‘저청중학교 락밴드’와 제주도청 기타 동호회 ‘기타둥둥 오도방방’이 무대를 꾸민다.
방정환 선생의 뜻을 이어온 동화구연 단체 색동회 제주지부는 인형극 ‘거꾸로쟁이 청굴이’를 선보인다.
❑ 행사 당일에는 제주현대미술관 전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재 ‘마음이 알록달록’과 ‘김흥수: 어디서 본 듯한’, ‘박광진: 형상, 시가 되다’, ‘김수민: 데이터의 무게’ 전시가 열리고 있다.
❍ 비가 올 경우 일정은 미술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안내한다.
❑ 이와 함께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는 저지 문화예술인마을 일원에서 ‘아트 앤 저지(ART&JEOJI) 2026’도 개최될 예정이다.
❑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방문객들이 제주현대미술관의 숲속 책방을 비롯한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음악회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