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
광주 이주배경학생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3명 전국대회 진출
전전라남도교육청2026.09.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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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이주배경학생 16명이 참가한 ‘제14회 이중언어 말하기대회(광주 지역대회)’가 지난 19일 광주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열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이 대회를 주최했다.
대회는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언어적·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데 뜻을 두고 마련됐다.
초등부 8명, 중등부 8명 등 16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러시아어·중국어·베트남어·싱할라어 등 4개 언어로 실력을 겨뤘다.
학생들은 자아·문화·경험·사람 가운데 주제 하나를 골라 자신의 꿈과 진로, 학교생활, 한국문화, 가족과 친구 이야기를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2~3분씩 발표했다.
중등부 참가 학생들은 발표 뒤 질의응답으로 생각을 추가로 설명했다.
심사 결과 초등부 금상은 월곡초 최빅토리아(5학년·러시아어) 학생이, 중등부 금상은 영천중 김크세니아(1학년·러시아어) 학생이 받았다.
동일미래과학고 진김지(1학년·베트남어) 학생은 은상을 수상했으며 소수언어 참가자 가운데 최고득점자로 선정됐다.
이 세 명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 ISC 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제14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 광주 대표로 출전한다.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김선정 관장은 “이중언어는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적·문화적 강점을 발견하고 자긍심을 키우는 소중한 자산이다”며 “앞으로도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를 함께 활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두 언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신의 강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이 대회를 주최했다.
대회는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언어적·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데 뜻을 두고 마련됐다.
초등부 8명, 중등부 8명 등 16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러시아어·중국어·베트남어·싱할라어 등 4개 언어로 실력을 겨뤘다.
학생들은 자아·문화·경험·사람 가운데 주제 하나를 골라 자신의 꿈과 진로, 학교생활, 한국문화, 가족과 친구 이야기를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2~3분씩 발표했다.
중등부 참가 학생들은 발표 뒤 질의응답으로 생각을 추가로 설명했다.
심사 결과 초등부 금상은 월곡초 최빅토리아(5학년·러시아어) 학생이, 중등부 금상은 영천중 김크세니아(1학년·러시아어) 학생이 받았다.
동일미래과학고 진김지(1학년·베트남어) 학생은 은상을 수상했으며 소수언어 참가자 가운데 최고득점자로 선정됐다.
이 세 명은 오는 11월 14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 ISC 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제14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 광주 대표로 출전한다.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김선정 관장은 “이중언어는 학생들이 자신의 언어적·문화적 강점을 발견하고 자긍심을 키우는 소중한 자산이다”며 “앞으로도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를 함께 활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두 언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신의 강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