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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

중리동, 추석맞이 예초와 화단 조성으로 환경정비 추진

이천시2026.09.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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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 추석맞이 예초와 화단 조성으로 환경정비 추진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한 쓰레기 취약지역 정비까지…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이천시 중리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생활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추진했다.이번 환경정비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지역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도로변·하천 제방도로 예초 ▲마을별 가을꽃 화단 조성 ▲중리동 청사 가을꽃 식재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한 쓰레기 취약지역 환경정비 등을 함께 추진해 생활환경 개선과 가로경관 정비를 동시에 도모했다.먼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보행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 등을 정비해 통행환경을 개선하고,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한 환경을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각 마을에서도 자체적으로 마을 대청소와 마을 안길 예초로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계절감 있는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화단과 마을 유휴공간, 중리동 청사에 가을꽃을 식재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마을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직접 구절초를 식재해 꽃과 주변 경관이 조화를 이루도록 정비하면서 주민과 귀성객을 위한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평소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등으로 민원이 잦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새마을지도자중리동남녀협의회에서는 쓰레기 취약지역을 발굴하고 「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해 쓰레기 약 2톤을 수거했으며, 향후 쓰레기 무단 투기에 대한 집중적인 정비와 함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지역은 현장 점검을 강화해 깨끗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유혜란 중리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주변 곳곳을 세심하게 정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여건에 맞는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중리동은 앞으로도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에 대한 지속적인 예초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계절별 꽃 식재와 쓰레기 취약지역 관리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중리동 만들기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