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NEWS1
경북농업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신농업혁신타운으로 청사 이전

경주시2026.09.22 09:00
글자 크기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신농업혁신타운으로 청사 이전
< 연구·분석·교육 기능 한곳에…과학영농 지원체계 강화 > - 내남면 신 청사서 본격 업무…농업 혁신 거점 역할 기대경주시농업기술센터가 내남면 신농업혁신타운으로 청사 이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용강동 기존 청사에서 내남면 신농업혁신1로 30으로 이전을 마치고, 14일부터 신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했다.신 청사인 과학영농실증교육관은 전체 면적 4,927㎡, 지상 3층 규모로 농업기술 연구·분석부터 농업인 교육, 행정업무까지 한곳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1층은 기술지원과 품질·병해충·축산 관련 진단 기능을 중심으로 농업기술과와 쌀품질관리실, 병해충진단실, 친환경축산관리실, 초유은행생산실, 통합관제실 등을 배치했다.2층은 농업 정책과 혁신 업무, 과학영농 분석 기능을 담당하는 공간으로 농업진흥과와 농업혁신과를 비롯해 농산물안전성분석실, 토양분석실, 영상교육실 등을 갖췄다.3층에는 농업인 교육과 학습단체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대·소교육장과 원형교육장, 학습단체 세미나실 등을 마련해 각종 교육과 회의, 농업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활용한다.시는 이번 청사 이전을 계기로 신농업혁신타운의 연구·실증 기반과 연계해 첨단농업 기술 보급과 과학 영농 지원을 강화하고, 농업인 교육과 현장 지원 기능도 한층 체계화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신 청사는 연구·분석과 교육, 현장 지원 기능을 연계해 경주 농업의 변화에 대응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 보급과 지원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농업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054-779-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