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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38회 광명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발표

광명시2026.09.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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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38회 광명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발표
광명시민대상 수상자에 윤은숙, 이미선, 김영진 씨 선정 - 10월 2일 제45회 광명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제38회 광명시민대상 수상자로 윤은숙, 이미선, 김영진 씨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광명시민대상은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근면·성실한 자세로 봉사하며 시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상하는 제도로 지난 198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시는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12명의 후보자를 심사해, 이 중 3명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윤은숙 새마을교통봉사대 광명시지대장은 광명시 곳곳에서 재개발·재건축이 진행되면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을 계도하고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지도하는 등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힘쓰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신호등’처럼 꾸준히 봉사해 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추천을 받았다.
이미선 하안1동 주민자치회장은 2003년 시민 활동을 시작한 이후 23년간 청소년, 역사, 독도, 환경·봉사, 주민자치, 사회적 돌봄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전국독도향우회와 (사)월드유스비전경기도지부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제를 자신의 일처럼 살피고, 사람과 사람,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김영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비(B)지구 10지역 부총재는 2002년부터 20여 년간 광명을 중심으로 교육, 청소년, 지역 안전, 사회복지, 주민자치,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봉사활동과 사회 참여를 실천해왔다.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이어오며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의 공동체는 시민이 이웃을 살피고 지역을 위해 기꺼이 손을 내밀면서 더 단단해 진다”며 “세 명의 수상자가 걸어온 길이 더 많은 시민에게 나눔과 참여의 가치를 전하고,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광명의 힘을 키우는 밑거름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제38회 광명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2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리는 제45회 광명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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