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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운영… 10개 분야 314명 비상근무

안산시2026.09.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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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운영… 10개 분야 314명 비상근무
안전ㆍ의료ㆍ환경ㆍ교통ㆍ복지 등 대응…종합상황실 24시간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추석 연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안전ㆍ의료ㆍ환경ㆍ교통ㆍ복지 등 10개 분야에 27개 부서가 참여하는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총 314명의 공직자가 비상근무에 참여해 각종 시민 불편과 긴급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은 ‘사각지대 없는 안전, 촘촘한 민생 돌봄’을 목표로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응급의료체계 유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체계 유지 ▲소외 없는 맞춤형 복지 등 5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상황반을 운영해 각종 민원과 사건ㆍ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오후 6시 이후에는 당직실과 재난상황실을 연계해 재난ㆍ안전사고와 기상 상황을 24시간 확인하고, 경찰ㆍ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의료 분야에서는 상록수ㆍ단원보건소를 중심으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ㆍ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시민들이 필요한 진료를 받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ㆍ사랑의병원ㆍ동안산병원 등 상록구 3곳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ㆍ한도병원ㆍ단원병원ㆍ클래스병원 등 단원구 4곳을 포함한 안산 지역 7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은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관련 정보는 상록수ㆍ단원보건소와 안산시청 당직실, 종합상황실에서 안내한다.
환경 분야에서는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집중한다.
24일과 27일에는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하고, 25일과 26일에는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
연휴 중 발생한 쓰레기는 28일 현장을 확인한 뒤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귀성ㆍ귀경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요 도로와 교통시설의 교통 상황도 수시로 확인한다.
대중교통 이용객이 몰리는 터미널 등 주요 교통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차량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주ㆍ정차에 대해서도 계도와 단속을 병행한다.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도 이어간다.
노숙인ㆍ청소년 쉼터 등 안산 지역 70여 개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을 전달하고, 다문화마을특구를 비롯한 외국인 주민 밀집지역에는 다국어 민원 안내와 맞춤형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연휴 기간에도 행정 공백 없이 시민 불편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민원콜센터(1666-1234)는 연휴 기간 중 24일과 26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추석 당일인 25일과 일요일인 27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문의: 031-430-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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