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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대한적십자봉사회, 추석 맞아 취약계층 50가구에 사랑의 꾸러미 전달

양평군2026.09.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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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대한적십자봉사회, 추석 맞아 취약계층 50가구에 사랑의 꾸러미 전달
용문농협 후원과 회원들의 정성으로 마련… 직접 끓인 삼계탕 등 전달 양평군 용문면 대한적십자봉사회(회장 이승남)는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사랑의 후원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홀로 명절을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회는 각 가구에 라면 1박스, 김, 떡, 삼계탕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삼계탕은 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끓여 준비했으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사비를 모아 라면과 떡 등 물품을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꾸러미에 담긴 김은 용문농협에서 후원했다.
봉사회 회원들은 준비한 명절 음식과 후원품을 정성껏 포장한 뒤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관내 취약계층 10가구를 별도로 방문해 불고기와 구호물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명절을 전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남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만큼 이번 나눔이 명절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대한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용문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031-77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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