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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0월 30일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광주시2026.09.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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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0월 30일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광주시는 오는 10월 30일 역동 426 일원에서 ‘강설에 따른 도로 결빙 대응 현장 훈련’을 주제로 ‘2026년 광주시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부터 매년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단체 등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범정부 차원의 재난 대응 종합 훈련이다.
재난 발생에 따른 기관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다.
시는 앞서 지난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1차 자문회의 및 기획회의를 열고 훈련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업 부서와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난 발생 단계별 대응 체계를 논의했으며 자문위원의 전문적인 검토와 의견을 반영해 훈련 내용을 보완했다.
오는 10월 30일 현장 훈련에서는 역동 426 일원에서 강설에 따른 도로 결빙과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재난 대응 훈련을 진행한다.
소방·경찰·군부대 등 관계 기관과 민간단체,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하고 소방차와 구급차 등 재난 대응 장비도 동원할 예정이다.
박관열 시장은 “실전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을 최대한 실제 상황과 같이 시행해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능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보담당관 031-760-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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