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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750세대 1대1 안부살피기

영영암군2026.09.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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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750세대 1대1 안부살피기
영암군 공직자들이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750세대의 안부를 살폈다.
영암군은 26일까지 '취약계층 1대1 안부살피기'를 진행했다.
공직자가 결연 가정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224명, 독거노인 및 노인부배 336세대, 장애인 115명, 차상위·한부모·다문화가정 68세대 등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21일 결연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주거 상태를 살피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들었다.
윤재광 부군수도 22일 결연 가정을 찾아 안부를 확인했다.
다른 공직자들도 가구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명절 기간 건강과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확인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명절에는 홀로 지내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평소보다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명절 이후에도 결연 가구의 안부를 꾸준히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