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제
대구 북구청 지역경제 활력 1호 신호탄, 주‧정차 위반 단속 저녁 시간대 유예 시행 1개월 지역 경제 활성화
북북구2026.09.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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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청, 8월 1일부터 저녁 시간대(18시~20시) 주․정차 위반 단속 한시적 유예⦁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시작한 생활 밀착형 민생 대책⦁ 예산 없이도 소상공인과 주민이 체감하는 경제 활성화 정책대구 북구청(구청장 이근수)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일과 후 저녁 시간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시행한 저녁 시간대(18~20시) 주‧정차 위반 단속 유예가 한 달을 맞이한 가운데, 실제 현장 모니터링 결과 상인과 주민 모두에게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침산동에서 소매점을 운영하는 A씨는 “퇴근 후 오시는 손님들이 주차 문제로 계산 후 급하게 나가시는 경우가 잦았는데, 이번 단속 유예로 그런 부담이 줄어들었고 손님들도 여유롭게 물건을 살 수 있어 편리하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고성동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B씨 역시 “주차 문제로 손님들을 놓치는 경우가 줄어든 것 같아 걱정을 덜었으며, 손님이 늘어나니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또한 침산동 주민 C씨는 “퇴근 시 주차 문제 때문에 집에 들러 일부러 차를 두고 나올 필요 없이 집 근처 상권을 바로 이용할 수 있어 너무 편리해졌다.”라며, “지속해서 단속 유예가 시행되기를 바란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북구청은 이러한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맞춰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 다발 지역 현장 대응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저녁 시간대 근무조를 확대 편성하여 교통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을 고려해 저녁 시간대(18~20시) 주․정차 위반 단속 한시적 유예를 시행하게 됐다.”라며, “이는 별도 예산 없이도 민생 대책을 수립한 좋은 사례로, 시행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긍정적 변화가 나타난 만큼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정책 수립에 반영하여 행복한 오늘, 희망찬 북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만, 6대 주‧정차 금지 구역 및 유턴 구간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은 철저히 단속·관리하여 주민 불편 사항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