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NEWS1
광주교육

전남광주·울산, AI 전환·자율주행 등 초광역 협력 협약 체결

전전남광주통합특별시2026.09.28 17:24
글자 크기
전남광주·울산, AI 전환·자율주행 등 초광역 협력 협약 체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울산광역시가 28일 미래 동반성장과 지역대학 간 산업 AX(인공지능 대전환) 협력을 위한 초광역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열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래동반성장을 위한 우호협약’과 ‘지역대학 간 산업AX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김상욱 울산시장, 고성석 전남대학교연구부총장, 김용철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부총장, 신동목 울산대학교 연구재무부총장, 안현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부총장, 이성구 재울호남향우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양 도시는 산업 전반을 AI 중심으로 전환하는 인공지능 기반 공장혁신(AIDF)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자율주행 기술개발과 실증, 데이터 확보에도 함께한다.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와 수소·이차전지 산업을 공동 육성하기로 했다.
문화·예술·체육 교류와 순천만·태화강 국가정원 연계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도 협력한다.
지자체와 지역 대학 4곳(전남대, 울산대, 광주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원)은 산업 AX 역량 강화에 나선다.
대학들은 공동연구와 학술·기술 교류, 인재양성과 인적 교류, AI 기술의 산업현장 적용·실증 공동과제 발굴·추진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양 도시는 행정적 지원과 산업현장·관계기관 연계에 협력한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남광주와 울산은 미래산업과 지역 혁신의 동반자로 함께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제조 AI 전환, 자율주행, 재생에너지, 문화교류, 정원관광까지 폭넓은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초광역 상생발전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상욱 울산광역시장은 “양 시의 협력으로 전남광주와 울산 시민 모두의 삶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울산과 전남광주가 함께 자동차 산업, AX,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며 서로의 강점을 연결해 성장하는 모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