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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민관산학 협력위, AI·반도체 미래인재 양성 논의

전전라남도교육청2026.09.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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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민관산학 협력위, AI·반도체 미래인재 양성 논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성교육지원청은 9월 28일 장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8회 장성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정기회'를 열었다.
위원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회에서는 2026년 신임위원 소개와 위촉장 수여가 있었다.
이어 장성교육의 주요 현안을 협의했다.
안건은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운영 규정 개정, 장성 창의융합교육관 사업 경과 협의, 지역 내 고등학교 AI·반도체 미래인재 양성학과 개설 등이다.
최근 호남권을 중심으로 반도체·AI·미래에너지 분야의 대규모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래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지역에서 먼저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지역 기업·대학·지자체·교육기관이 '우리 지역의 미래인재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함께 논의한 자리였다.
장성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 필요한 미래교육 기반을 늘리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며 미래산업의 주역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회옥 교육장은 "지역 산업의 변화에 한발 앞서 미래인재 양성 방안을 고민한 것은 민관산학 협력의 의미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교육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촘촘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