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행정
여수시, 택시업계 '유언비어 입단속' 공문 논란 공식 사과
여여수시2026.09.2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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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28일 섬박람회 관련 '유언비어 유포 금지' 공문 논란과 관련해 택시 운송업계에 공식 사과했다.
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해야 할 행정이 오히려 시민의 명예를 훼손하고 마음에 상처를 드리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시는 대민 행정 처리와 보고·결재 체계 전반을 살펴 바로잡고 방지책을 마련한다.
29일 오후 시장실에서 서영학 여수시장이 직접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재차 사과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2일과 23일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공문발송 논란에 대한 해명과 사과의 뜻을 전했다.
서 시장은 지난 24일 SNS를 통해 "시민의 발이 되어 현장을 누비는 택시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자부심과 명예에 상처를 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현장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한 안이한 행정 처리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소통하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최근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섬박람회 관련 유언비어를 기사들이 유포한다는 여론이 있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가 '부적절한 조치'라는 비판을 받았다.
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해야 할 행정이 오히려 시민의 명예를 훼손하고 마음에 상처를 드리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시는 대민 행정 처리와 보고·결재 체계 전반을 살펴 바로잡고 방지책을 마련한다.
29일 오후 시장실에서 서영학 여수시장이 직접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재차 사과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2일과 23일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공문발송 논란에 대한 해명과 사과의 뜻을 전했다.
서 시장은 지난 24일 SNS를 통해 "시민의 발이 되어 현장을 누비는 택시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자부심과 명예에 상처를 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현장의 입장을 헤아리지 못한 안이한 행정 처리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소통하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최근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섬박람회 관련 유언비어를 기사들이 유포한다는 여론이 있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가 '부적절한 조치'라는 비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