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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과해도 괜찮아”…2026년 과천 청년 축제 ‘과충전 페스티벌’ 개최

과과천시2026.09.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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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과해도 괜찮아”…2026년 과천 청년 축제 ‘과충전 페스티벌’ 개최
과천시는 오는 10월 3일 과천 중앙공원 일원에서 2026년 과천 청년 축제 ‘과충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를 맞이한 과천 청년 축제는 과천 청년 축제기획단 3기 청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부스 운영까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과충전’이라는 이번 주제는 ‘오늘만큼은 과해도 괜찮은 하루’라는 구호 아래, ‘과천 청년들의 청춘 에너지를 150% 과충전한다’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과천 청년 축제는 주제별 체험 활동과 먹거리, 벼룩시장 등으로 구성된다.
‘과충전 공간’과 ‘과몰입 공간’에서는 대폭 확대된 반짝 매장을 통해 ▲방전 검사소 ▲충전 오락실 ▲나만의 음료 자판기 만들기 ▲풍자화 그리기 ▲문신 시술소 등 다양한 체험을 운영한다.
‘과식 공간’에서는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메뉴를 선보이는 먹거리 트럭을 운영하며, 벼룩시장에는 과천시 청년 판매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청년 공간’와 과천시 청년 공간 ‘비행 지구’에서는 청년 정책 홍보와 행사, 체험 활동 등을 진행된다.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거리 공연, 마술 공연 등 다양한 길거리 공연이 펼쳐지며, 청년들의 끼와 열정을 선보이는 경연 무대 ‘과천 청년 슈퍼스타 오디세이’도 열린다.
​청년의 날 기념식과 우수 청년 활동가 시상에 이어 ‘가을밤의 낭만 콘서트’가 열리며, ‘센셋’, ‘녹두’, ‘네이브로’, ‘짙은’, ‘이예준’ 등이 무대에 오른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낸 이번 ‘과충전’ 축제가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어가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청년들의 도전과 기획이 축제를 넘어 과천의 미래를 밝히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청년 체감형 정책과 도전을 뒷받침하는 지원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 누리집과 과천시 청년 공간 ‘비행 지구’, 과천 청년 축제 사회관계망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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