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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신세계 식품매장 관내 첫 식품안심구역 지정

서서구2026.09.2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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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신세계 식품매장 관내 첫 식품안심구역 지정
광주 서구는 29일 광주 신세계 지하 1층 식품매장을 관내 첫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식품안심구역은 유동인구가 많거나 식품접객업소가 밀집한 상업·관광지역에서 일정 비율 이상의 업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등급을 받으면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구역 전체의 위생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려는 목적이다.
광주 신세계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인접한 소비·문화 공간이다.
서구는 광주 신세계 식품매장의 위생관리 수준과 위생등급 지정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전체 식품매장의 80% 이상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등급 지정을 받아 지정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구는 위생등급 지정 참여 업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민간의 자율적 위생관리와 행정의 지원·관리를 연계해 식품안전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 첫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안심 먹거리 문화를 선도하는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안심의 가치를 높이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식품안심구역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