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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박두”수원교육지원청,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2호점 본격 운영

경경기도교육청2026.09.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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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박두”수원교육지원청,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2호점 본격 운영
“개봉박두”수원교육지원청,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2호점 본격 운영펜싱·도예·전자드럼·영어뮤지컬 등 특화 프로그램부터 RAS 교육까지◦호매실초를 거점으로 세 학교가 교육공간과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벽깨기 교육’실천◦마술·아쿠아리움 특별체험과 사전 체험수업에 이어 9월 29일부터 특화 프로그램 본격 운영◦수강료·재료비 전액 무료, 학부모 참여와 안전인력 인솔로 배움과 안심 돌봄 지원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리)은 호매실초등학교에 마련한 ‘수원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2호점’에서 9월 29일부터 정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온동네 돌봄·교육센터 2호점은 호매실초를 거점으로 수원금호초·칠보초 학생들이 함께 이용하는 돌봄·교육 공간이다.
개별 학교의 공간과 교육활동을 이웃 학교 학생들과 공유하고, 학생들이 생활권 안에서 다양한 배움과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29일, 드디어 문을 연다9월 29일부터 바이올린, 영어뮤지컬, 전자드럼, 뉴스포츠, 도예, 펜싱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이 매주 화·수·목요일에 본격 운영된다화요일에는 바이올린과 영어뮤지컬, 수요일에는 전자드럼과 뉴스포츠, 목요일에는 도예와 펜싱 수업이 진행되며, 학년에 따라 A반(1~4학년, 14:10~15:30)과 B반(3~6학년, 15:40~17:00)으로 나뉘어 참여한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원금호초·칠보초의 A반 참여 학생들은 지정 장소에서 안전인력의 인솔을 받아 센터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월·금요일에는 증강현실(AR) 장비를 활용한 스포츠·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독서 연계 프로그램도 추가해 독서(Reading)·예술(Art)·체육(Sports)을 아우르는 ‘RAS’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고 상상하며, 예술로 표현하고, 신체활동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배움과 돌봄을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특별체험과 3일 무료 체험수업까지, 먼저 만나는 온동네수원교육지원청은 9월 29일 본격 개강에 앞서 학생들이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를 미리 만나고, 직접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먼저 9월 10일에는 수원금호초 시청각실에서 ‘매직 ON! 온동네 가족 마술공연’을 진행했다.
마술과 대형 버블·벌룬 등 다양한 퍼포먼스와 관객 참여형 활동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고 교육적 메시지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9월 18일에는 아쿠아플라넷 광교에서 ‘두근두근, 온동네 아쿠아 비밀 탐험대’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도슨트와 함께 수족관을 둘러보며 해양생물의 특징과 생태를 알아보고, 투명보트 탑승을 통한 해양생물 관찰과 해파리 먹이주기·만져보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세 학교 학생들이 함께 다양한 문화·생태 체험을 경험하며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교 안의 시설과 지역의 전문 체험시설을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경험을 넓히는 데 의미를 두었다.이어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무료 체험수업을 운영했다.
본격적인 개강에 앞서 학생들이 센터 공간과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하며 ‘적응 먼저’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의 시간이다.학부모가 직접 알리는 ‘소문내주세요’센터는 10월 8일까지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수원 온동네 돌봄·교육센터 2호점 소문내주세요’ 홍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학부모가 개인 SNS나 지역 커뮤니티에 센터 공간과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용 후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센터 소식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경기도교육청의 ‘폰프리’ 정책 취지에 맞춰 학생은 현장에서 배움과 체험에 집중하고, 학부모는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센터와 가정을 연결하는 건전한 소통형 홍보를 추진한다.학교의 벽을 넘어, 온동네가 배움터로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2호점 운영을 통해 학교 간 공간과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벽깨기 교육’을 실천하고, 학생에게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학부모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수원형 온동네 돌봄·교육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수원교육지원청 김혜리 교육장은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는 이웃 학교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학교와 가정이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간 경계를 넘어 교육자원을 나누는 ‘벽깨기 교육’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이 가까운 곳에서 풍성한 배움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031-24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