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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성산에서 키운 골드키위 ‘감황’, 10월 본격 수확

제제주특별자치도2026.09.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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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성산에서 키운 골드키위 ‘감황’, 10월 본격 수확
❑ 제주 성산에서 키운 국산 골드키위 ‘감황’이 다음 달부터 본격 출하된다.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성산키위특화단지에서 생산한 ‘감황’ 키위를 10월 상순부터 본격 수확한다고 밝혔다.
❍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감황’은 과실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과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럽다.
❍ 올해는 30농가가 11㏊에서 300톤가량을 생산하며, 건물률 17% 이상인 과실을 골라 수확한다.
건물률은 과실에서 수분을 뺀 고형물의 비율로, 후숙 뒤 당도와 관련이 깊어 수확 시기와 품질을 판단하는 지표로 쓰인다.
❍ 수확한 ‘감황’은 성산일출봉농협을 통해 10월 하순부터 전국에 공급된다.
❑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생산 기반 조성과 품질관리, 현장 기술지원으로 안정적인 생산을 뒷받침하고 있다.
❍ △키위 꽃가루 생산 기반 조성 △우량묘목 보급 △꽃가루 발아율 검사 △과실 건물률·당도 분석 △현장 상담과 전문교육 등을 지원한다.
❍ 센터가 운영하는 ‘동부감황키위연구회’를 중심으로 농가 간 재배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2년간 꽃가루받이 방법 비교 시험을 진행해 지역에 맞는 재배기술을 검증하고 있다.
❑ 김수미 동부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성산 ‘감황’ 키위가 품질관리를 거쳐 본격 출하되는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