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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경남도의원, “중도장애인, 재활 넘어 일상 복귀까지 지원해야”

경경상남도의회2026.09.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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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경남도의원, “중도장애인, 재활 넘어 일상 복귀까지 지원해야”
대전 중도장애인 사회복귀지원센터·사회복귀홈 방문 - 전환재활 현장 살펴…경남형 지원체계 모색 - “퇴원 이후 지역사회 복귀까지 촘촘히 지원해야” 경상남도의회 김진기 의원(더불어민주당·김해3)은 30일 중도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중도장애인 사회복귀지원센터와 사회복귀홈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사고나 질병 등으로 장애를 갖게 된 중도장애인이 치료와 재활을 마친 뒤 다시 가정과 직장,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이를 경남의 여건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이날 중도장애인 사회복귀지원센터의 운영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운전재활 프로그램 등 전환재활 지원 현장을 살펴봤다.
이어 대덕구 신탄진에 위치한 사회복귀홈을 방문해 주거환경과 운영방식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중도장애인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회복귀홈은 중도장애인이 지역사회로 복귀하기 전 실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며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으로, 김 의원은 재활서비스가 퇴원 이후 주거와 일상생활까지 연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체계의 필요성을 살폈다.
김 의원은 “중도장애인에게 퇴원은 재활의 끝이 아니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병원에서의 치료와 재활이 지역사회에서의 자립생활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퇴원 이후의 공백을 메우는 지원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도장애인이 장애를 입었다는 이유로 익숙했던 삶에서 단절되지 않고 다시 가정과 직장,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현장에서 확인한 전환재활과 사회복귀 지원사례를 면밀히 검토해 경남의 실정에 맞는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김진기 의원을 비롯해 경상남도와 대전광역시 양 기관의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대전 사회복귀홈은 도시형 생활주택 형태로 전용면적 20~24㎡ 규모의 원룸형 주거공간 7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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