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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부 장관,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예정지 현장점검

충충청북도2026.10.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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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부 장관,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예정지 현장점검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여건 점검 및 관계기관 의견 청취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0월 1일 오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일원의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이장섭 청주시장, 이광희 국회의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클러스터 조성 예정부지의 입지 여건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과제와 협력 방안에 대해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했다.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3,459억 원을 투입해 수열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청댐의 풍부한 수열자원을 활용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친환경 첨단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도모한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 9월 18일 청주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GS ITM, 충북테크노파크, 임픽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AI데이터센터 구축,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 마련, 수열·재생에너지 활용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감사드리며, 수열에너지 확대를 위해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도 “기후부, 청주시,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청댐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수열에너지를 기반으로 친환경 첨단산업을 육성해 지역의 새로운 산업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대표전화 043)22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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