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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아치울2지구’ 본격 추진

구구리시2026.10.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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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아치울2지구’ 본격 추진
토지 경계 바로잡아 이용 가치 높이고 경계 분쟁 해소·재산권 보호 기대구리시(시장 신동화)는 9월 23일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아치울2지구’가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토지대장·지적도 등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전산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이번 사업 대상지인 아치울2지구는 구리시 아천동 아차산 태극기동산 북쪽 주택단지 인근으로, 총 265필지, 9만 5,588㎡ 규모다.
사업비 6,481만 7천 원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사업 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올해 9월 경기도에 사업 지구 지정을 신청했다.
이후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아치울2지구가 사업 지구로 최종 지정됐다.앞으로 시는 지적재조사 측량을 하고 토지소유자 간 경계 협의, 임시 경계점 설치, 지적 확정 예정 통지에 따른 의견 수렴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
이후 구리시 경계 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토지 경계를 확정하고 2027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경계 확정으로 토지 면적이 늘거나 줄어들 때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할 방침이다.신동화 구리시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실제 현황과 맞지 않는 토지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의 활용도와 이용 가치를 높이고,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