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NEWS1
충남기타

태안군 농협, 아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천7백만 원 전달

아아산시2026.10.05 09:00
글자 크기
태안군 농협, 아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천7백만 원 전달
농협 임직원들의 따뜻한 나눔, 양 지역 상생과 교류 확대에 뜻 모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9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태안군 농협 임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이규황 농협 아산시지부장, 이동수 농협 태안군지부장과 양 지역 관내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지역의 상생과 교류 확대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태안군 농협 임직원들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간 아산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총 2천7백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마련했다.
전달식에 앞서 양 지역 농협 관계자들은 차담회를 갖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태안군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만들어 가는 상생의 실천이자, 두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넓혀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태안군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이 시민의 삶을 따뜻하게 하고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데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에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 또는 위기브(www.wegive.c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사추천 기사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