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기타
정읍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 막는다…양돈농가 선제 검사
정정읍시2026.10.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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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재발을 막기 위해 양돈농가의 폐사축과 액비를 검사하고 농장별 방역시설을 점검한다.
정읍에서는 올해 2월 덕천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
현재 지역 내 127개 농가에서 돼지 약 32만두를 기르고 있는 만큼, 시는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에 맞춰 농장 안팎의 방역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10월 중 지역 양돈농가에서 폐사한 돼지의 시료를 채취해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여부를 검사한다.
농장 안의 액비에 대한 환경검사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검사로 위험요인을 일찍 찾아내고,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농가별 방역시설과 축산차량 출입 동선도 다시 살핀다.
현장 여건을 반영해 농장별 방역지도를 최신 정보로 고치고, 방역시설의 설치·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설이나 운영 방식에서 미흡한 부분이 확인되면 농가가 보완하도록 지도한다.
시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축산과에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상황실에서는 가축전염병 발생 동향을 수시로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발생 상황에 따라서는 운영기간도 연장할 계획이다.
특별방역대책기간에는 시가 보유한 소독자원 3대와 공동방제단 차량 7대를 활용해 양돈농가 밀집지역과 철새도래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소독한다.
양돈농가 주변과 주요 진입로에도 소독을 이어가 외부 오염원이 농장으로 들어올 위험을 줄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바이러스가 농장에 들어오지 않도록 미리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제 검사와 지속적인 소독, 농가별 방역시설 점검을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 서 축산과 과 장 신기환(☏539-5047) 팀장/담당자 팀 장 오승수(☏539-6381) 담당자 오인철(☏539-6382)
정읍에서는 올해 2월 덕천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
현재 지역 내 127개 농가에서 돼지 약 32만두를 기르고 있는 만큼, 시는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에 맞춰 농장 안팎의 방역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10월 중 지역 양돈농가에서 폐사한 돼지의 시료를 채취해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여부를 검사한다.
농장 안의 액비에 대한 환경검사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검사로 위험요인을 일찍 찾아내고,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농가별 방역시설과 축산차량 출입 동선도 다시 살핀다.
현장 여건을 반영해 농장별 방역지도를 최신 정보로 고치고, 방역시설의 설치·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설이나 운영 방식에서 미흡한 부분이 확인되면 농가가 보완하도록 지도한다.
시는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축산과에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상황실에서는 가축전염병 발생 동향을 수시로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발생 상황에 따라서는 운영기간도 연장할 계획이다.
특별방역대책기간에는 시가 보유한 소독자원 3대와 공동방제단 차량 7대를 활용해 양돈농가 밀집지역과 철새도래지 등 방역 취약지역을 소독한다.
양돈농가 주변과 주요 진입로에도 소독을 이어가 외부 오염원이 농장으로 들어올 위험을 줄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바이러스가 농장에 들어오지 않도록 미리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제 검사와 지속적인 소독, 농가별 방역시설 점검을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 서 축산과 과 장 신기환(☏539-5047) 팀장/담당자 팀 장 오승수(☏539-6381) 담당자 오인철(☏539-6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