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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특별교통수단 1대 추가 도입… 교통약자 이동 편의 높인다

과과천시2026.10.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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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특별교통수단 1대 추가 도입… 교통약자 이동 편의 높인다
과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12일(월)부터 특별교통수단인 휠체어 탑승 차량 1대를 추가 도입하고 운전원 2명을 증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증차로 특별교통수단은 기존 6대에서 7대로 늘어나며, 과천시는 법정 운행 대수를 100% 확보하게 된다.
운전원도 기존 13명에서 15명으로 증원된다.
이에 따라 과천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휠체어 슬로프 탑승형 특별교통수단 7대와 대체 수단 3대 등 총 10대의 차량과 운전원 15명을 갖추게 된다.특별교통수단은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수단이며, 대체 수단은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한다.
이용을 희망자는 ‘과천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 뒤 이용 대상자 심사와 승인을 거쳐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신계용 과천시장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특별교통수단을 추가 확보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한층 높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속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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