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
경주 역사문화·수성구 도심관광 연계…초광역 관광 활성화 협력경주시와 대구 수성구가 상호
경경주시2026.10.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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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 교류 확대…협력사업 공동 발굴 > - 경주 역사문화·수성구 도심관광 연계…초광역 관광 활성화 협력경주시와 대구 수성구가 상호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경주시는 7일 경주시청에서 수성구와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각 지역의 자원과 강점을 활용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또 주요 축제와 행사에 대한 상호 홍보와 참여를 확대하고, 민간단체 간 교류 활성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경주의 풍부한 역사문화·세계유산과 수성구의 도심 관광자원을 연계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대구·경북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하는 초광역 관광 활성화에도 협력할 방침이다.경주시는 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약 19% 증가하는 등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수성구와 경주가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로의 자원과 강점을 연계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관광객의 이동 범위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넓어지고 있는 만큼 도시 간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협력이 중요하다”며 “수성구와 교류를 확대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발전의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054-779-8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