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기타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7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하하남시2026.10.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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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이현재)는 7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직원과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0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직자 등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 접점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했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먼저 추석과 개천절 연휴 기간 비상근무와 현장 대응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선9기 주요 사업과 당면 현안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하남교육지원청 연내 개청과 어린이 영어도서관·위례숲속도서관 12월 개관 등 주요 공약의 차질 없는 추진을 비롯해 2027년 본예산 편성, 가을철 야외행사 안전관리 등에 대해 각 부서가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하남교육지원청 개청과 관련해서는 지난 9월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간 상생협력 정책 업무협약을 통해 하남교육지원청 우선 분리 개청이 공식 협력과제로 확정된 만큼, 관련 부서가 교육청의 추진 일정과 주요 쟁점을 면밀히 점검해 연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대해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관행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경상적 경비 감축과 성과가 미흡한 사업의 정비 등을 통해 한정된 재원을 핵심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사업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모든 사업을 다시 한번 면밀하게 살펴 효율적인 예산 편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처럼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직접 체감하는 민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이어졌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한국CS경영아카데미 박종태 대표가 ‘특이민원 응대 요령 : 실사례 위주의 대응방안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친절 응대를 넘어 특이민원을 조직 차원의 위험요인으로 인식하고, 현장 공무원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 대표는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특이민원 대응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폭언·폭행, 반복 민원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민원 유형별 대응 방법과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조직 차원의 대응체계 등을 설명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민원 현장을 지켜온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친절은 행정의 기본이지만 폭언이나 폭행, 정당한 목적이 없는 반복 민원까지 담당 공무원 개인이 감당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이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는 것은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직의 책임”이라며 “직원들이 관련 제도와 대응 방법을 충분히 숙지하고, 팀장과 부서장도 현장에서 함께 대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민원 현장 공무원의 안전을 보호하는 한편,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과 조직 차원의 보호체계를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직자 등 3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 접점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했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먼저 추석과 개천절 연휴 기간 비상근무와 현장 대응에 힘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선9기 주요 사업과 당면 현안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하남교육지원청 연내 개청과 어린이 영어도서관·위례숲속도서관 12월 개관 등 주요 공약의 차질 없는 추진을 비롯해 2027년 본예산 편성, 가을철 야외행사 안전관리 등에 대해 각 부서가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하남교육지원청 개청과 관련해서는 지난 9월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간 상생협력 정책 업무협약을 통해 하남교육지원청 우선 분리 개청이 공식 협력과제로 확정된 만큼, 관련 부서가 교육청의 추진 일정과 주요 쟁점을 면밀히 점검해 연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를 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대해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관행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경상적 경비 감축과 성과가 미흡한 사업의 정비 등을 통해 한정된 재원을 핵심사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사업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모든 사업을 다시 한번 면밀하게 살펴 효율적인 예산 편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이처럼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직접 체감하는 민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이어졌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한국CS경영아카데미 박종태 대표가 ‘특이민원 응대 요령 : 실사례 위주의 대응방안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친절 응대를 넘어 특이민원을 조직 차원의 위험요인으로 인식하고, 현장 공무원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 대표는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특이민원 대응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폭언·폭행, 반복 민원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민원 유형별 대응 방법과 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조직 차원의 대응체계 등을 설명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민원 현장을 지켜온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친절은 행정의 기본이지만 폭언이나 폭행, 정당한 목적이 없는 반복 민원까지 담당 공무원 개인이 감당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이민원으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하는 것은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직의 책임”이라며 “직원들이 관련 제도와 대응 방법을 충분히 숙지하고, 팀장과 부서장도 현장에서 함께 대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민원 현장 공무원의 안전을 보호하는 한편,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과 조직 차원의 보호체계를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 콜센터 031-790-6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