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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 “똑똑! 밥상 왔어요”로 경로당에 식자재 지원·안부 확인

양양평군2026.10.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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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읍, “똑똑! 밥상 왔어요”로 경로당에 식자재 지원·안부 확인
양평로타리클럽과 함께 따뜻한 안부 전하며 경로당 공동체 활성화 기대 - 양평군 양평읍(읍장 김진선)은 국제로타리 3600지구 양평로타리클럽과 함께 경로당 공동식사 지원사업 「똑똑! 밥상 왔어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마을 안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읍은 관내 경로당 84개소 중 공동식사 운영 빈도, 이용 어르신 수, 식자재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7개소를 우선 선정했다.
선정된 경로당에는 양평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개소당 20만 원 상당의 식자재가 지원된다.
사업은 양평읍과 양평로타리클럽이 매주 경로당을 방문해 식자재를 전달하고, 공동식사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방문지는 창대3리 경로당이며, 이후 선정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양평로타리클럽 이준엽 회장은 “어르신들께 실질적으로 필요한 식자재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선 양평읍장은 “이번 사업은 양평읍이 지역 후원자원과 경로당 현장의 필요를 연결해 만든 찾아가는 안부 나눔사업”이라며 “식자재 지원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더 자주 살피고, 경로당 공동체가 더욱 따뜻하고 활기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읍은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자원과 협력해 어르신 돌봄, 위기이웃 발굴, 경로당 공동체 활성화 등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문의: 031-77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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