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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관음사, 광주시 퇴촌면에 이웃돕기 백미 100포 기탁

광광주시2026.10.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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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관음사, 광주시 퇴촌면에 이웃돕기 백미 100포 기탁
대한불교 조계종 관음사 범진 주지스님은 지난 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10㎏) 100포를 광주시 퇴촌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관음사 경내에서 열린 ‘제2회 마을안녕산신대재 및 사찰음식 나눔 한마당’과 함께 진행됐다.
마을의 평안과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에 이어 사찰음식을 주민들과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쌀을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범진 주지스님은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자비와 온정을 함께 전하고자 쌀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건구 면장은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대재를 봉행하고 사찰음식 나눔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관음사 범진 주지스님과 신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백미는 퇴촌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을 통해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복지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의: 보담당관 031-760-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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