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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업

[수시] 전국체전 등 대비 도내 숙박‧식품업소 점검 마무리

제제주특별자치도2026.10.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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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전국체전 등 대비 도내 숙박‧식품업소 점검 마무리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10.16.~22.)를 앞두고 도내 숙박업소와 식품판매업소 141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마쳤다.
선수단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숙박·식품 위생과 유통 질서를 미리 살피기 위한 것이다.
❑ 자치경찰단은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 대비해 지난 8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건전한 유통·위생 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 이번 점검은 수사관 4개조 15명(제주 3개조 10명, 서귀포 1개조 5명)의 전담 점검반을 편성해 주요 상권과 선수단 숙소 인근의 숙박업소 32곳, 식품 판매업소 10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현장에서는 영업주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는 현장 계도 중심으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요령 안내,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금지 당부와 함께 요금표 게시 준수, 바가지요금 및 미신고 불법 숙박영업 근절 홍보를 병행했다.
❑ 점검 결과, 미신고 숙박영업 1건과 농축수산물 원산지 거짓표시 2건 등 총 3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
자치경찰단은 적발 업소를 형사 입건해 사법 처분하는 한편,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소관 행정부서에 즉시 통보 조치했다.
❑ 자치경찰단은 전국체육대회 개막 전까지 선수단 숙소와 주요 경기장 주변 업소를 중심으로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지속할 방침이다.
❍ 특히 행정시 유관부서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개막 직전까지 사전 지도·점검을 지속함으로써 식음료 위생사고와 불법 숙박영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 형청도 제주자치경찰단 수사과장은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서는 업계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와 철저한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대회가 본격 개막할 때까지 현장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식품 판매업소 점검
미신고 숙박업소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