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복지
안양시, 전국 최초 ‘아동 친화 공간 인증제’ 추진…8일 설명회
안안양시2026.10.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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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전국 최초로 아이들이 이용하는 생활 공간을 아동 친화적 환경으로 지정하는 ‘아동 친화 공간 인증제’를 추진한다.
시는 8일 오전 11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공공·민간 시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친화 공간 인증제’ 관계 기관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증제의 ▲추진 배경과 운영 원칙 ▲인증 대상 및 절차 ▲평가 체계와 2026년 시범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 등을 참고해 제도 운영을 보완하고, 오는 12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동 친화 공간 인증제’는 아동 친화 도시 안양의 가치를 시민들의 일상 공간까지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권장형 행정 인증 제도로, 법적 인허가나 행정 처분 대신 자발적 참여와 개선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인증 대상은 아이들이 자주 찾는 공공 기관과 민간 시설이며, ‘아동 친화 공간’은 단순히 안전한 공간을 넘어 아동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의견이 존중되며, 아동 권리가 안내되고 실천되는 공간을 의미한다.
시는 심사단을 구성해 아동 체감도를 중심으로 ▲안전성 ▲접근성 ▲참여·존중 ▲포용성 ▲권리 확산 등 5개 영역을 서류와 현장 확인으로 평가하며, 인증 기간은 3년으로 인증을 받은 시설에는 인증서와 현판, 인증 표지물이 제공된다.
시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류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 확인 중심으로 운영하며, 인증 이후에도 맞춤형 자문과 사후 관리를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이후 누리집과 누리 소통망(SNS), 보도 자료를 활용해 우수 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아동 친화 도시 행사 및 캠페인과도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동 친화 도시는 아이들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해 6월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 참여권 보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추진하고 있다.
시는 8일 오전 11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공공·민간 시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 친화 공간 인증제’ 관계 기관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증제의 ▲추진 배경과 운영 원칙 ▲인증 대상 및 절차 ▲평가 체계와 2026년 시범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 등을 참고해 제도 운영을 보완하고, 오는 12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동 친화 공간 인증제’는 아동 친화 도시 안양의 가치를 시민들의 일상 공간까지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권장형 행정 인증 제도로, 법적 인허가나 행정 처분 대신 자발적 참여와 개선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인증 대상은 아이들이 자주 찾는 공공 기관과 민간 시설이며, ‘아동 친화 공간’은 단순히 안전한 공간을 넘어 아동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의견이 존중되며, 아동 권리가 안내되고 실천되는 공간을 의미한다.
시는 심사단을 구성해 아동 체감도를 중심으로 ▲안전성 ▲접근성 ▲참여·존중 ▲포용성 ▲권리 확산 등 5개 영역을 서류와 현장 확인으로 평가하며, 인증 기간은 3년으로 인증을 받은 시설에는 인증서와 현판, 인증 표지물이 제공된다.
시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류 절차를 최소화하고 현장 확인 중심으로 운영하며, 인증 이후에도 맞춤형 자문과 사후 관리를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이후 누리집과 누리 소통망(SNS), 보도 자료를 활용해 우수 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아동 친화 도시 행사 및 캠페인과도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동 친화 도시는 아이들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해 6월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아동 참여권 보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