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NEWS1
광주교육

광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서 해법 찾는다

광광산구의회2026.10.08 09:00
글자 크기
광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서 해법 찾는다
수원 등 우수사례 6곳 현장학습...반도체 산단 정책 밑그림 광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광산구 반도체산업 정책 연구단체’(대표의원 박경환)가 7일부터 8일까지 충북 음성과 경기 수원 일원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반도체산업 육성을 선도하는 지역의 사례를 직접 보고 광산구에 맞는 발전 방향을 찾고자 마련된 이번 현장학습에는 박경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공병철·김길화·유영종·최윤종·박창현 의원이 함께했다.
연구단체는 첫 일정으로 국내 최초 반도체 마이스터고인 충북반도체고등학교를 찾아 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 모델을 살펴봤다.
이어 광교테크노밸리 경기도반도체기술센터에서 반도체 연구개발과 산·학·연 협력 지원 현장을 둘러봤다.
광교호수공원에서는 주민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은 수변공원 조성 사례를 견학하고, 평동호수 등 지역 친수공간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반도체관을 방문해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인재를 키우는 산학협력 현장을 살피고 지역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는 방안도 고민했다.
수원 행궁동에서는 구도심 골목상권을 특화거리로 살려 정주 여건을 높인 사례를 둘러봤고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는 전자산업의 발전사와 미래 반도체 기술 동향을 살폈다.
박경환 대표의원은 “반도체 산업은 인재와 기술, 기반시설이 함께 갖춰질 때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를 광산구 실정에 맞게 다듬어 정책 제안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광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서 해법 찾는다 | 코리아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