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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신포동 새마을 부녀회·협의회, 취약계층에 ‘밑반찬 나눔’ 사업 진행

동동구2026.10.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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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신포동 새마을 부녀회·협의회, 취약계층에 ‘밑반찬 나눔’ 사업 진행
인천 제물포구 신포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송미숙)와 새마을협의회(회장 김관섭)는 지난달 30일 독거노인과 고독사 위험군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과 사랑이 가득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 인천제물포지사의 공모사업비를 지원받아 마련됐다.
이날 신포동 새마을 부녀회·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어르신들의 입맛과 영양을 고려한 계절 밑반찬과 고기 요리 등을 직접 조리했다.
완성된 반찬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60여 가구에 회원들이 직접 방문·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신포동 새마을 부녀회·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대표적인 자생단체다.
매년 정기적인 밑반찬 및 김장 나눔을 통해 식생활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을 뿐만 아니라, 한국마사회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포국제시장 인근의 고질적인 방치 폐기물을 정비하는 등 마을 환경 개선에도 앞장서 왔다.
특히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싱크대를 교체하고 도배를 지원하는‘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사업을 펼치며 주민 체감형 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송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이웃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준 회원들과 후원해준 한국마사회 인천제물포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도록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금 신포동장은“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솔선수범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주는 단체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꼼꼼히 살피고 체감도 높은 복지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32-770-6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