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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스마트창업보육센터 딸기 실증연구 결과 영농 현장에 활용
홍홍성군2026.10.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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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생산성·상품성 향상 위해 향후 2~3년간 실증연구 가속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6월까지 10개월간 ‘스마트창업보육센터’에서 딸기 실증재배를 통해 주요 품종별 생육 현황 데이터를 분석했으며, 그 결과를 영농 현장에 접목해 딸기 농가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홍성 특화 품목인 딸기의 상품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이번 실증연구에서는 ‘설향’을 비롯해 ‘골드베리’, ‘홍희’ 등 홍성의 주요 딸기 6개 품종을 대상으로 당도·산도·경도 등 과실의 품질 특성을 비교·분석했다.분석 결과, 당도는 ‘골드베리’·‘미실’·‘설향’이 통계적으로 우수했고, 경도는 ‘미실’이 조사 품종 중 가장 높아 저장·유통성 측면에서 우수했으며, 산도는 ‘아리향’·‘홍희’가 높아 새콤한 특성을 보였다.농업기술센터는 실증·분석을 통해 확보한 세밀한 데이터를 영농 현장에 활용할 뿐만 아니라, 향후 2~3년간의 연구 결과를 DB화해 홍성군의 스마트팜 표준재배기술을 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이러한 실증을 토대로 지역 특화 품종에 적합한 고품질 생산기술과 정밀 관리 데이터를 확보해 실증 시스템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는 한편, 고품질 딸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정밀 재배기술과 고단가 출하 전략도 함께 연구해 나가기로 했다.‘스마트창업보육센터’는 2025년 새 단장해 데이터 기반 정밀·과학영농 시스템 보급과 청년농업인의 스마트팜 창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 농업의 스마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앞으로 홍성군에 조성될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의 정착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