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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위한 안전 사업 점검

광광명시2026.10.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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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위한 안전 사업 점검
12일 하안도서관서 ‘2026년 제2차 국제안전도시 실무분과위원회’ 개최 - 6개 분과 한자리에… 지역 맞춤형 안전 대책과 협업 방안 논의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028년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위해 분야별로 안전 사업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 12일 하안도서관 강당에서 ‘2026년 제2차 국제안전도시 실무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에 앞서 지역 특성에 맞는 손상 예방 사업을 점검하고 부서와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2개 조로 나눠 진행했다.
1조에서는 자살·폭력·낙상예방분과 위원들이 사회적 고위험군 발굴과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2조에서는 교통안전·지역안전·재개발·재건축분과 위원들이 공사장 주변 보행환경 개선과 노후 주거지 화재 예방 등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을 살폈다.
진행을 맡은 박남수 협성대학교 교수(국제안전도시 한국지원센터장)는 기존 사업의 추진 상황과 부서 간 협력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토론을 이끌었다.
민·관·경 전문가와 실무위원들은 자료를 바탕으로 ▲분과별 주요 안전문제와 지표 변화 ▲추진 중인 안전사업과의 연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2027~2028년 연차별 재공인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1차 공인 심사 결과를 반영한 분야별 보완 과제를 살폈다.
황용운 안전총괄과장은 “국제안전도시는 공인 획득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점검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실무위원들의 의견을 안전정책에 적극 반영해 2028년 재공인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은 검토를 거쳐 오는 12월 ‘제3차 실무분과위원회’에서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