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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면 주민자치학습센터, 마국산 생태 세밀화 교실 운영

이이천시2026.10.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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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면 주민자치학습센터, 마국산 생태 세밀화 교실 운영
마국산 둘레길 생태 탐험과 세밀화로 배우는 마을 사랑… 11월 30일까지 4회 과정이천시 모가면 주민자치학습센터는 2026 특성화 프로그램 가운데 「마국산 생태 세밀화 교실」 운영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격주 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학습센터에서 운영된다.
단순 생태 탐험에서 벗어나 우리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식물에 관해 공부하고 학습한 내용을 그릴 수 있는 생태 세밀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교육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하는 세대 통합형 마을 사랑 학습으로 진행되며, 특히 생태 세밀화 기법으로 활동을 기록하고 탐방록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다음과 같이 체계적으로 구성된다.▲1회차 생태 탐방: 모가의 숲에서 시작하는 마국산 둘레길 탐험과 생태 지도 확인▲2회차 둘레길 동식물 분포 확인: 탐방으로 확인한 동물과 식물의 종류를 살피고, 그 생김새와 구체적인 생태를 알아본다.▲3~4회차 생태 세밀화: 색연필을 활용한 그리기 수업으로 진행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산내리 사람으로서 우리 지역의 둘레길을 탐방하며 여러 동식물의 생태를 확인했다”라며 “손주뻘의 아이들과 같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모가면 주민자치학습센터 관계자는 “모가면에 잘 조성된 둘레길을 생태 탐방길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해마다 그 범위를 넓혀 관련 시니어 활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