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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공연과 영화가 함께하는 ‘굴포애(愛)달밤 야외극장’ 개최

부부평구2026.10.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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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공연과 영화가 함께하는 ‘굴포애(愛)달밤 야외극장’ 개최
2._굴포애달밤_야외극장(2차).jpg (553KByte) 사진 다운받기 부평구, 공연과 영화가 함께하는 ‘굴포애(愛)달밤 야외극장’ 개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23일 굴포먹거리타운 중앙광장(갈산동380번지)에서 ‘굴포애(愛)달밤 야외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공간을 활용해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부평구문화재단,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협력한다.
행사는 이날 오후 5시30분 마술사 김영민, 성악팀 베니앤, 가수 박민의 공연으로 시작해 오후 7시 만화 영화 ‘몬스터 호텔 3’ 상영 순으로 진행된다.
사진 카드 무료 촬영과 팝콘 제공 등 부대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는 사전 예약 또는 현장 관람으로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오는 19일부터 센터 블로그를 통해 할 수 있다.
선착순 60석을 모집하며, 사전 예약자에게 야외용 의자를 우선 제공한다.
현장 방문객은 자유 관람석을 이용하거나 개인별 야외용 의자나 돗자리를 지참하면 된다.
이날 참여자들은 행사 당일 굴포먹거리타운 참여 상점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과 만족도 조사 참여를 인증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행사 전날 기상예보를 기준으로 시간당 강수량 5mm 이상, 강수확률 70% 이상일 경우 행사는 다음 주로 연기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일상 공간에서 공연과 영화를 즐기며 가을밤의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간과 상권을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032-509-7457)로 문의하거나 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bp_urba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