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타
보도/해명-어르신을 위한 제3회 황혼결혼식 개최
옹옹진군2026.10.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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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웨딩드레스, 가슴이 뭉클해요 - 백령노인문화센터, 어르신 위한 특별한 황혼결혼식 개최 백령노인문화센터(시설장 이시형)는 지난 13일 센터 강당에서 어르신 부부 3쌍을 모시고‘제3회 황혼결혼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결혼 55년 차를 맞은 부부를 비롯해, 86세의 나이에 생애 처음으로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어본 어르신 등 특별한 사연을 가진 어르신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이날 예식은 엄숙하면서도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힘찬 대답으로 서로를 향한 사랑을 약속하는 혼인서약을 마친 후, 신랑 어르신들은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사랑과 고마움을 담은 편지를 직접 낭독했다.“여보, 그동안 나 때문에 너무 고생했소.
사랑합니다”라며 진심을 전하자 현장은 감동으로 가득 찼다.
이어 장구 공연과 축하 노래가 더해져 참석자들은 함께 박수를 치고 노래를 즐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예식 후에는 야외 스냅 촬영을 진행해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등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백령노인문화센터 이시형 센터장은“오늘 황혼을 맞아 뜻깊은 결혼식을 올리신 어르신들의 앞날에 더욱 큰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며,“한평생 서로를 보살피며 헌신해 오신 아버님, 어머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령노인문화센터의 황혼결혼식에는 지금까지 총 10쌍의 부부가 참여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따뜻한 위안과 활력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결혼 55년 차를 맞은 부부를 비롯해, 86세의 나이에 생애 처음으로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어본 어르신 등 특별한 사연을 가진 어르신들이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이날 예식은 엄숙하면서도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힘찬 대답으로 서로를 향한 사랑을 약속하는 혼인서약을 마친 후, 신랑 어르신들은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사랑과 고마움을 담은 편지를 직접 낭독했다.“여보, 그동안 나 때문에 너무 고생했소.
사랑합니다”라며 진심을 전하자 현장은 감동으로 가득 찼다.
이어 장구 공연과 축하 노래가 더해져 참석자들은 함께 박수를 치고 노래를 즐기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예식 후에는 야외 스냅 촬영을 진행해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등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백령노인문화센터 이시형 센터장은“오늘 황혼을 맞아 뜻깊은 결혼식을 올리신 어르신들의 앞날에 더욱 큰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며,“한평생 서로를 보살피며 헌신해 오신 아버님, 어머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령노인문화센터의 황혼결혼식에는 지금까지 총 10쌍의 부부가 참여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따뜻한 위안과 활력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문의: 032-899-2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