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
홍성군, 충무훈련 일환 ‘홍주문화체육센터 테러 대응 훈련’ 실시
홍홍성군2026.10.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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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합동 복합테러 대응체계 점검 -홍성군은 15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홍성군과 육군 제1789부대 3대대, 홍성경찰서, 홍성소방서 등 관계기관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충무훈련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2026년 충무훈련의 일환으로,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복합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와 초동조치, 인명구조 등 단계별 현장 대응 능력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테러 상황 발생을 가정해 ▲상황 접수 및 초기 대응 ▲테러범 제압 및 폭발물 제거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응급복구 및 현장 안전화 등의 순서로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됐다.특히 홍성군을 비롯한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이 각자의 임무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하며, 상황 전파와 현장 통제, 테러범 제압,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등 일련의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협조체계가 원활하게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테러 상황 종료 후에는 피해 시설에 대한 응급복구와 현장 안전화 조치를 실시하고,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미비점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등 신속한 사후 수습과 정상화를 위한 대응체계도 함께 확인했다.박정주 홍성군수는 “테러와 같은 비상 상황은 예고 없이 발생하고 폭발과 화재, 인명피해 등 복합적인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은 계획과 매뉴얼에 있는 대응 절차를 실제 현장에서 직접 실행하며 기관별 임무와 협조체계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면밀히 보완하고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지난 12일부터 충무훈련에 돌입해 전시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한 상황조치연습과 기술인력·수송자원 동원훈련 등을 실시했으며,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현장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16일 충청남도 훈련 강평을 끝으로 5일간의 충무훈련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16일 충청남도 훈련 강평을 끝으로 5일간의 충무훈련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