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보건
‘단순 식품 지원은 옛말’ 태안군, 체감형 영양플러스 사업으로 아이 건강 책임진다
태태안군2026.10.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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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영양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실전 응급처치와 올바른 식생활 지침을 전수하는 맞춤형 집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10월 13일과 20일 이틀간 태안군교육문화센터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수혜 대상자 65가구 86명을 대상으로 ‘엄마아빠 손끝으로 지키는 우리아이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 영유아에게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기르고, 식품 선택 시 영양정보를 올바르게 판별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 가정 내 자립적인 영양·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먼저 13일 열린 1차 교육에서는 전문 외래강사(심영섭 소방장)를 초빙해 영유아 대상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음식물이나 이물질로 인한 기도폐쇄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하임리히법 실습을 진행해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0일에 진행된 2차 교육에서는 전담 영양사가 강사로 나서 식품 포장재의 영양성분표 읽는 법과 비교·선택 요령,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나트륨·당류 저감화 실천 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일정상 대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가구에는 온라인 교육 및 모유수유 교육을 대체 연계해 교육 공백을 없앴다.
현재 태안군은 영양 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을 보유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플러스 쉐프(조리실습 및 다문화 1:1 방문교육) △25종 맞춤형 대체식품 확대 △공급업체 정기 검수로 이어지는 ‘세박자 안심 영양플러스’ 특화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군 가족정책과와 협업해 다문화가정에 통번역사를 동행 배치하고, 가구별 기호와 편식을 고려해 25가지 대체식품을 유연하게 공급한 결과, 올해 상반기 빈혈 개선율 100% 달성, 식품 관련 민원 64.7% 감축(17건→6건), 사업 만족도 96.9점이라는 뛰어난 보건 행정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위급 상황 대처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부모의 정확한 지식과 손끝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물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부모들이 실생활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과 빈틈없는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10월 13일과 20일 이틀간 태안군교육문화센터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수혜 대상자 65가구 86명을 대상으로 ‘엄마아빠 손끝으로 지키는 우리아이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 영유아에게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기르고, 식품 선택 시 영양정보를 올바르게 판별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 가정 내 자립적인 영양·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먼저 13일 열린 1차 교육에서는 전문 외래강사(심영섭 소방장)를 초빙해 영유아 대상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음식물이나 이물질로 인한 기도폐쇄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하임리히법 실습을 진행해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0일에 진행된 2차 교육에서는 전담 영양사가 강사로 나서 식품 포장재의 영양성분표 읽는 법과 비교·선택 요령,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나트륨·당류 저감화 실천 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일정상 대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가구에는 온라인 교육 및 모유수유 교육을 대체 연계해 교육 공백을 없앴다.
현재 태안군은 영양 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을 보유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플러스 쉐프(조리실습 및 다문화 1:1 방문교육) △25종 맞춤형 대체식품 확대 △공급업체 정기 검수로 이어지는 ‘세박자 안심 영양플러스’ 특화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군 가족정책과와 협업해 다문화가정에 통번역사를 동행 배치하고, 가구별 기호와 편식을 고려해 25가지 대체식품을 유연하게 공급한 결과, 올해 상반기 빈혈 개선율 100% 달성, 식품 관련 민원 64.7% 감축(17건→6건), 사업 만족도 96.9점이라는 뛰어난 보건 행정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위급 상황 대처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부모의 정확한 지식과 손끝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물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부모들이 실생활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과 빈틈없는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041)670-2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