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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보건

전주시의회, 전북 보훈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전주시 준보훈병원 지정 촉구

전전주시의회2026.10.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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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전북 보훈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전주시 준보훈병원 지정 촉구
신인철 의원 대표 발의, 강원‧제주 준보훈병원 시범사업 전북권 확대 및 전주 소재 의료기관 지정 촉구 전주시의회가 보훈병원이 없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보훈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고령 국가유공자의 진료 편의와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주시의회는 21일 열린 제43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신인철(혁신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북 보훈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전주시 준보훈병원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신 의원은 건의안에서 “전북은 보훈병원이 없어 국가유공자들이 광주‧대전 등 타 지역으로 진료를 다니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특히 전주시 보훈수당 대상자 5,464명 중 70세 이상이 84.6%에 달해 지역 내 보훈의료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2026년 도입하는 준보훈병원 시범사업 대상에서 전북이 제외된 만큼 강원‧제주 권역에 한정된 시범사업을 보훈병원이 없는 전북권까지 전면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의회는 준보훈병원 시범사업의 전북권 확대와 전북 권역책임의료체계 및 보훈복지 기반을 활용할 수 있는 전주시 소재 의료기관의 전북권 준보훈병원 지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안을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국회,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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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63-230-3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