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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동, 자원봉사자와 함께 쾌적한 보금자리 만들기

의의정부시2026.10.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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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동, 자원봉사자와 함께 쾌적한 보금자리 만들기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권역국장 한상규)는 10월 20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통합사례관리대상자의 위생적이고 쾌적한 생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상자 가정 내 청결 상태가 좋지 않고 바퀴벌레 등 해충이 발생하는 등 위생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추진했다.
흥선동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집 안 청소와 정리정돈을 진행하며 대상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아울러 냉장고 내부에서도 바퀴벌레 사체가 발견되는 등 식품 보관과 위생 관리에 어려움이 확인돼 사례관리사업비를 활용해 냉장고 교체를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몸이 좋지 않아 집 안 청소를 혼자 하기 어려웠는데 봉사자분들이 함께 도와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됐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주거 환경 개선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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