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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환 구리시 대변인, 주요 시정 현안 직접 설명… 시민 소통 강화

구구리시2026.10.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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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환 구리시 대변인, 주요 시정 현안 직접 설명… 시민 소통 강화
공공기관장 인선·시청 주차 환경 개선·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추진 상황 밝혀이도환 대변인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정확하고 투명하게 설명할 것”구리시(시장 신동화)는 10월 22일 오후 2시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 이도환 대변인 주재로 기자 브리핑을 열고, 공공기관장 인선과 시청 주차 환경 개선,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등 주요 시정 현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이날 이도환 대변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 배경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공공기관장 인선… 인사청문 거쳐 임명먼저 구리도시공사와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임명 현황을 밝혔다.시는 구리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지난 10월 19일 이승우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제5대 구리도시공사 사장으로, 21일에는 권봉수 전 구리시의회 의장을 제13대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으로 각각 임명했다.구리도시공사는 도시개발과 공공시설 운영을, 구리농수산물공사는 도매시장 활성화와 이전 추진 등을 주요 과제로 맡고 있다.시는 신임 사장 취임을 계기로 기관별 현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공공서비스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청 주차 환경 개선… 방문객 우선 이용과 주차 질서 강화이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한 개선 사항을 설명했다.시는 청사 내 임시 주차면 113면을 추가 확보하고, 방문객 우선 주차구역을 지정하는 등 주차 관리 체계를 정비했다.특히 정기 주차 등록 차량이 방문객 우선 구역에 무단 주차하는 등 주차 질서를 3회 위반하면 일정 기간 정기 주차 등록에서 제외하는 '삼진아웃제'를 도입했다.앞으로도 주차장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시민 중심의 주차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조례 개정 절차 진행마지막으로 상·하수도 요금 조정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시는 상·하수도 사업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노후시설 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개정안에는 2027년 1월부터 상수도 요금을 평균 22%, 하수도 요금을 평균 32% 인상하는 내용이 담겼다.상수도 요금 조정은 22년 만에 추진하는 것으로, 가정용 1단계 요금은 ㎥당 480원에서 620원으로, 하수도 가정용 1단계는 658원에서 870원으로 변경할 계획이다.또한 하수도 요금 인상 이후에는 일정 기간 요금을 동결해 시민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이도환 대변인은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는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노후시설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조치”라며 “경영 효율화와 원가절감 노력도 병행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일수록 추진 배경과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요 시정 현안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전달해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구리시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시민 생활과 관련된 현안에 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의: 031-557-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