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
양평문화원 지평분원, ‘몽클라르 장군 기념물 조성 추진위원회’ 출범
양양평군2026.10.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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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 우호와 평화의 상징 몽클라르 기념물 조성...지역사회·佛참전용사협회·학교 등 뜻 모아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민모금운동 추진…2027년 2월 제막 목표 양평문화원 지평분원(분원장 이종화)은 한·불 수교 140주년과 지평리전투 승리 75주년을 맞아 몽클라르 장군의 업적과 헌신을 기리고 한·불 우호와 평화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몽클라르 장군 기념물 조성 추진위원회」(이하 ‘몽클라르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0월 20일 지평면 복지회관에서 창립 및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몽클라르위원회는 이날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기념물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발기인 대표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진을 구성하고 회칙을 확정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양평문화원 지평분원을 비롯해 지평면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위원회, 지평면 사회보장협의회, 6·25참전유공자회 지평지부 등 지역 이장과 단체장, 주민들이 참여했다.
또한 미리내 힐빙클럽, 대성사 등 지역 기업 및 종교계 인사와 UN프랑스대대 참전용사협회, 하비에르국제학교(한·불 학생네트워크), ㈜지평주조 관계자 등 한·불 관련 기관 및 각계 인사들도 뜻을 모았다.
이는 지역사회와 한·불 관련 기관이 함께 지평리전투의 역사를 기억하고 양국의 우호와 연대를 이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몽클라르위원회는 지평양조장 내 몽클라르 장군 집무실을 확장·개편하고, 장군의 흉상과 역사부조 등 기념물을 제작·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몽클라르 장군의 업적과 한국전쟁 당시 프랑스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미래세대에 전할 계획이다.
이종화 몽클라르위원회 위원장은 “몽클라르 장군 기념물 조성은 한 인물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프랑스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작은 지역사회에서 시작한 이번 사업이 한·불 양국의 우호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도록 성공적인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가보훈부와 양평군, ㈜지평주조 등이 후원한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데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고,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몽클라르위원회는 기념물 조성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모금운동도 추진한다.
알랭 나스 UN프랑스대대 참전용사협회 부회장은 협회 차원에서 이번 사업을 위한 기부금 약 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명숙 하비에르국제학교 교감도 한·불 학생네트워크 소속 7개교와 함께 모금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지평면 이장단과 단체장, 관내 기관 등 지역사회에서도 모금운동에 동참할 뜻을 밝혀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몽클라르 장군을 기억하고 한·불 우호와 평화의 가치에 공감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운동은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몽클라르위원회는 국민모금운동과 함께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기념물 제작과 몽클라르 장군 집무실 개편을 위한 디자인 협의를 마치고 관련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2027년 2월 지평리전투 승전 기념행사와 연계해 제막식을 열고 기념물을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몽클라르 장군은 한국전쟁 당시 프랑스군 장성 계급에서 스스로 계급을 낮춰 중령으로 참전하고, UN프랑스대대를 이끌며 쌍터널 전투와 지평리전투 등에서 활약한 인물이다.
특히 지평리전투는 유엔군이 중공군의 공세를 저지하고 전세를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된 전투로 평가받는다.
또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국제연대의 정신을 보여주는 역사적 사건으로 꼽힌다.
몽클라르위원회는 이날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기념물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발기인 대표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진을 구성하고 회칙을 확정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양평문화원 지평분원을 비롯해 지평면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위원회, 지평면 사회보장협의회, 6·25참전유공자회 지평지부 등 지역 이장과 단체장, 주민들이 참여했다.
또한 미리내 힐빙클럽, 대성사 등 지역 기업 및 종교계 인사와 UN프랑스대대 참전용사협회, 하비에르국제학교(한·불 학생네트워크), ㈜지평주조 관계자 등 한·불 관련 기관 및 각계 인사들도 뜻을 모았다.
이는 지역사회와 한·불 관련 기관이 함께 지평리전투의 역사를 기억하고 양국의 우호와 연대를 이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몽클라르위원회는 지평양조장 내 몽클라르 장군 집무실을 확장·개편하고, 장군의 흉상과 역사부조 등 기념물을 제작·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몽클라르 장군의 업적과 한국전쟁 당시 프랑스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 역사적 의미를 미래세대에 전할 계획이다.
이종화 몽클라르위원회 위원장은 “몽클라르 장군 기념물 조성은 한 인물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프랑스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작은 지역사회에서 시작한 이번 사업이 한·불 양국의 우호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도록 성공적인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는 국가보훈부와 양평군, ㈜지평주조 등이 후원한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기념사업을 추진하는 데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고,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몽클라르위원회는 기념물 조성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국민모금운동도 추진한다.
알랭 나스 UN프랑스대대 참전용사협회 부회장은 협회 차원에서 이번 사업을 위한 기부금 약 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명숙 하비에르국제학교 교감도 한·불 학생네트워크 소속 7개교와 함께 모금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지평면 이장단과 단체장, 관내 기관 등 지역사회에서도 모금운동에 동참할 뜻을 밝혀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몽클라르 장군을 기억하고 한·불 우호와 평화의 가치에 공감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운동은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몽클라르위원회는 국민모금운동과 함께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기념물 제작과 몽클라르 장군 집무실 개편을 위한 디자인 협의를 마치고 관련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2027년 2월 지평리전투 승전 기념행사와 연계해 제막식을 열고 기념물을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몽클라르 장군은 한국전쟁 당시 프랑스군 장성 계급에서 스스로 계급을 낮춰 중령으로 참전하고, UN프랑스대대를 이끌며 쌍터널 전투와 지평리전투 등에서 활약한 인물이다.
특히 지평리전투는 유엔군이 중공군의 공세를 저지하고 전세를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된 전투로 평가받는다.
또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국제연대의 정신을 보여주는 역사적 사건으로 꼽힌다.
문의: 031-770-2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