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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

영덕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30억 원 규모 추가 지원

영영덕군2026.10.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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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30억 원 규모 추가 지원
군·NH농협은행 각 1억 5천만 원 출연…
2년간 연 4% 이차보전 -
영덕군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대출이자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영덕군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 경북신용보증재단 간 3자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영덕군과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가 각각 1억 5천만 원씩 총 3억 원을 출연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인 3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영덕군에 사업장을 두고 신용보증기관의 보증지원 및 금융기관 대출에 결격사유가 없는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대출 한도는 최대 3천만 원이며, 매출과 신용도 등에 따라 보증한도는 달라질 수 있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특례보증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이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에서 대출받을 경우 2년간 연 4%에 해당하는 이자 차액을 지원해 금융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신용보증재단(1588-7679),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054-734-2162), 영덕군청 일자리경제과(054-730-6235)로 문의하면 된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